
〈덜 굳은 사물 - 쥔〉, 2025. 인화지 위에 아크릴
Not yet a thing - clench, 2025. Acrylic on photographic paper, 120 x 170 cm
사람의 몸에서 떼어낸 깁스는, 석고와 붕대라는 사물 적 형식을 갖고 있으면서도 타인의 몸의 형태를 대
략적으로 품고있다. 그 표면에는 고름과 때, 잔털과 피 같은 흔적들이 남아 있는데, 이는 깁스가 ‘사물과
비 사물 사이’에서 미묘하게 진동하는 순간을 더욱 자극한다.

〈덜 굳은 사물 - 주먹을 펴면〉, 2025. 인화지 위에 아크릴
Not yet a thing - If you open your fist, 2025. Acrylic on photographic paper, 20 x 170 cm

〈덜 굳은 사물 - 쥔〉, 2025. 인화지 위에 아크릴
Not yet a thing - clench, 2025. Acrylic on photographic paper, 152 x 140 cm


Gangneung International Art Festival 2025

< 악수 >
Not yet a thing - handshake, 2025, Acrylic on photographic paper, 143 x 175 cm
'Not yet a thing: 덜 굳은 사물 > Cast: 깁스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Outer, Contour, line (0) | 2025.12.26 |
|---|---|
| 부표 _ Boan books (0) | 2025.12.26 |
| Drawings_3 : handshake (0) | 2025.12.26 |
| Drawings_2 (0) | 2025.12.26 |
| Drawings_1 (0) | 2025.12.26 |